Yongjin Kim
달항아리
2023
Steel on canvas, 134 × 129 cm
달항아리
2023
Steel on canvas, 134 × 124 cm
달항아리
2020
Steel on canvas, 120 × 120 cm
달항아리
2022
Steel on canvas, 122 × 118 cm
김용진(KIM Yong Jin)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2002년 현대미술청년조각상 , 2002년
동아미술상(주최 : 동아일보사) 등을 수상했다. 개인 전시회와 더불어
유럽 순환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1년 네덜란드 헤이그 Korean Contemporary noordeinde 갤러리,
2011년 독일 카를스루에 아트페어 Leonher Ruethmvell 갤러리,
2011년 스위스 바젤 Korean Contemporary Leonherd Rueth mvell
갤러리, 2012년 이태리 밀라노 Barbara Frigerio Gallery 등에서 유럽
순환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1994년 자아로부터 과정(나무갤러리)를 시작으로 2016 매체의
초상(아트파크 갤러리), 2019 지독한 캔버스(아트파크 갤러리), 2021
아트스페이스 KC 등 다양한 개인전을 통해서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용진의 항아리연작은 소재가 갖고 있는 의미가 특별하다.
동양문화에서 그릇은 생명력을 내포하고 있다. 항아리의 ‘담다’라는
고유한 기능과 새 생명을 잉태한 여성의 자궁은 그 궤를 같이하며
상통한다. 그는 바로 이러한 살아 숨 쉬는 생명을 작품에 불어넣는다.
각기 다른 굵기, 길이, 꼬임, 색상의 철심으로 구성된 작품은 그
안에서 유기적인 자생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확장되며 호흡한다.
김용진의 작품을 통해 무한한 우주 신비와 생명의 고귀함과 존엄성을
경험할 수 있다.
199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2021
지독한캔퍼스 (인사아트플라자 기획전)
김용진전 (art space KC 갤러리초대전)
2019
지독한캔퍼스 (아트파크갤러리초대전 )
2016
매체의초상 (아트파크 갤러리초대전)
2014
점의형상, 아트파크 (세브란스아트스페이스 초대전)
2009
기(氣)로 가득 찬 기(器)(아트파크 초대전)
2004
기(氣)로 가득 찬 기(器)(조선화랑 초대전)
2003
인터콘티넨탈호텔 아시아 라이브갤러리 초대전
2002
중심으로부터(덕원갤러리 기획전)
1996
자화상전(윤갤러리 기획전)
자화상전(윤갤러리 기획전)
자아로부터 과정(나무갤러리 기획전)
2022
철의날 특별기전 너무뜨겁고, 너무차갑게 (포스코갤러리)
달맞이전 (달항아리) 개관기전 (mM갤러리)
2021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갤러리나우)
2020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갤러리나우)
2015
권진규 미술관 개관기념전
2013
한국현대조각회전 한원미술관
Korean collective 영국런던 ALBEMARLE Gallery
2013
터키 ci contemporarl istanbul 컨벤션센터 (공평화랑)
한국현대조각회전 헤이리
이태리 밀라노 Barbara Frigerio Gallery
2023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2022 ART 마이애미 아트페어
2022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2022 조형아트페어 아트파크갤러리
2022 화랑미술제 LYNN Fine art Gallery
2021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2021 부산국제아트페어
2020 조형아트페어 코액스
2019 ART 마이애미 아트페어
2019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2018 ART 마이애미 아트페어
2002 동아미술상 과천현대미술관
2002 현대미술청년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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