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신인인 아이브(IVE)는 도이치 뱅크 파크에서 공연 양일 모두 무대에 올랐으며,
축제 첫날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첫 해외 공연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은 싱글 타이틀 곡 "Love Dive"와 "Eleven"에 이어 앨범 수록곡 "Royal"을 선보이며 관중들을 열광케 했고,
관중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공연장의 무대 세트는 이틀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었지만,
아이브(IVE)는 공연 첫 날의 청순한 의상을 착용했으며,
둘째 날에는 빛나는 크리스탈로 장식된 엣지 있는 올 블랙 의상으로 변화를 주어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여느 때와 같이 비하인드 스토리로서 아이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업로드 되었다.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관중과 소통하는 순간은 감격스러운 장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