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엔하이픈(ENHYPEN)은 첫날 하루만 출연 했음에도 주말 내내 공연장 어디에서나 그들의 공식 응원봉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축제가 시작될 때 아티스트 소개에서 이들의 이름이 불렸을 때 관중석은 열광했으며, 공연 중에는 함성소리가 더욱 크게 터져 나왔다.
팬클럽 엔진(Engene)의 헌신적인 팬덤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